베트남 뉴스 ‘전직 서장’ 비리 이어 ‘현직 경찰’ 마약까지…”하이퐁 경찰 2명 즉각 파면” 하이퐁 공안국은 지난주 4일(현지시간) 소속 경찰 2명이 별장에서 민간인 10명과 집단 마약 파티를 벌였다고 즉각 파면 결정을... By 번개베트남 2024년 04월 16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