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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남깁니다^^

작성자
칸코쿠오니쨩
작성일
2024-03-05 18:57
조회
1572

안녕하세요 저는 오사카 거주중인 해외거주자 입니다.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들과 함께하는 외국여행 !! 어디로 떠날까 고민하다가 선택한것이 

저렴한 물가에 이것저것 즐길수있는 베트남이었습니다.

사실 태국, 말레이시아, 발리 이런데는 가봤었는데

베트남은 처음이라 사회주의국가로 놀러간다는것에 조금 반감이 있어 무섭기도 했지만

가보니 그런거 1도없이 정말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총 4명이서 놀다왔고 원없이 빡세게 놀자는 마인드로 준비를 했죠

호텔에.. 식사는 어디가 맛있고.. 그랩은 어떻게 이용하고.. 동선은 어떻게 짜고 

4명이서 일주일 플랜으로 계획하고 갔는데 3일만에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계획이고 나발이고

이거 뭐 생각한것처럼 움직이는게 쉽지가 않더군요.. 계획을 너무 빡빡하게 짜기도했고..

그래서 친구들하고 바에서 술한잔 하면서 우리 이대로 있으면 죽도밥도 안되고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겠다..

어쩌면 좋겠냐 하고 친구들끼리 머리 맞대고 있다가 한참 인터넷을 찾았죠..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하게된 번개베트남

급하게 긴급코스로 (우리는 출국시간이 정해져있고.. 카운트다운은 점점 줄어드니 ㅠㅠ 피가 말랐습니다..)

문의를 넣었죠.. 우린 뭐 뭘 하고싶다. 숙소는 이미 있으니 불필요한 코스 빼고싶다.

4일짜리 긴급플랜에서 넣을꺼 넣고 뺄거 빼면서 정말 알차게 코스 받아서 놀았습니다.

일단 싫은거 다 빼고 좀 여유있게 즐기고싶어서 코스 문의 했는데 역시 전문가는 다르시더군요

그중에 1번은 역시 에코걸이었습니다. 

초이스에 시간이 좀 걸리긴 했어요, 이왕 노는거 예쁜 아가씨들하고 놀고싶어서 ㅋㅋㅋ

이왕 즐기는거 24시간 코스로 예약해서 가격이 조금 올라가긴 했었는데 하루 옆에서 풀로 끼고 노니 더 좋더군요

뭔가 2차 끝나고 안녕하고 헤어지는게 아니라 정말 20대 청춘처럼 뜨겁게 하루종일 놀았습니다 ㅋㅋ

2번은 가라오케

하루 낮은 여행코스좀 돌고 마사지받고 힐링좀 하다가 첫초이스 타임에 맞춰 가라오케 입성했습니다.

와.. 아가씨 100명 150명 이러길래 뻥치는줄 알았는데

뭔놈에 아가씨가 끝도없이 들어오더군요.. 재밌었던건 저희 셋이 다 숏타임으로 끊고 아가씨들을 앉혔는데

제 친구들하고 저는 30대 초반입니다. 어디가서 무시당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친구들이 다들 스타일도 좋고 그러니

아가씨들이 자기네들 숏타임비만 받고 밤새 같이 놀자고 하더군요 ㅋㅋ 호텔에서 2차 끝나고나서 클럽으로 갔습니다.

진짜 놀란게 베트남 여자애들 놀땐 진심으로 잘노는구나.. 싶었습니다.

새벽 4시까지 달리는데 애들이 지치지를 않아서 먼저 가자고 졸라서 겨우 들어갔네요..

다음날 일정도 있는데 너무 늦게 자러 들어가서 일정 또 조율하고 다섯시 넘어서 잔거같습니다 ㅋㅋ

일어나니 오후 2시 되더군요.. 늦은 점심 친구들과 먹고 번개님 소개로 방문한 민땀 !!

사우나 가서 탕에 몸도 담그고 땀 쫘악 빼니 좋긴 좋더군요 그리고 윗층 올라가서 기다리다가 

아가씨 2차전 돌입하는데, 전날 물을 너무 많이 빼서 안나올줄알았더니 잘만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번개형님이 추천해준 해머캔디? 이거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비아그라처럼 하루먹고 끝나는게 아니라 전 이게 약효가 귀국할때까지 남아있는듯 했습니다.

사탕 딱 하나 먹었는데 며칠동안 살짝 건들기만해도 풀발해서 좀 당황스럽긴 했는데 그래도 안서서 못하는일 없이

올스케줄 클리어 ㅋㅋㅋㅋ 귀국할때 3박스 사오긴했는데 이거 사실 귀국선물로 지인들 주려다가 그냥 제가 다 먹기로

했습니다 ㅋㅋ 너무 즐겁게 잘 놀다가 갑니다.

 

중간중간 난처할때마다 텔레 보내고 전화하고 했었는데 이래저래 잘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변에 베트남 갈 일 있는분 있으면 여기 소개해드릴게요!! 즐거운 여행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 1

  • 2024-03-06 19:21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다음엔 미리 연락주시고 방문해주시면 조금더 챙겨드릴수 있는 부분은 확실하게 추가 캐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