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마지막차에 지인한분이 약속 빵꾸내서 긴급 일정으로 예약 잡았습니다.

사장님이 소개 및 예약해주신 민땀 갔다가 맛집갔다가 마사지 이후에 에코걸로 즐겼는데

정말 후회없이 알차게 쉬고 놀고 반복한것같네요 ㅋㅋㅋ

물을 하도 빼서 이제 나오지도않는다는 ㅋㅋㅋ 아니 무슨 아가씨가 수줍어하더니

벗겨놓으니 자기가 먼저 달려들고 4번했는데 말라죽는줄 알았습니다.

허허허... 역시 베트남 여자들이 화끈하고 ㄱㅅ도 크고 참 좋네요 ㅋㅋ

역시 믿고 가는 번개형님 ㅋㅋ 다음달에 한번 더 올 예정인데 제가 술 한잔 사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