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반건마 emo spa 다녀왔음 

새벽에 글보다가 급 꼴려서 아침에 같이온 형이랑 그랩타고 오픈하자마자 바로 찾아감 ㅋㅋ

아로마 90분 한다고 하고 2~3분 기다리니 꽁가이가 옆에서 부름 ㅋㅋ 와 멀리서 봐도 골반이 장난이 아님 ㅋㅋㅋ

뒤에 따라서 계단 올라가는데 이야 이건 장사의 비결인가 일부러 골반을 흔드는것도아니고 살랑살랑 시작부터 사람을 미치게 함ㅋㅋㅋ

룸에 도착  ㅋㅋ 꽁가이가 샤워 하라고 수건이랑 종이팬티줌 ㅋㅋ 근데 옷걸이 들고 나 옷벗는거를 기다리는거임 ㅋㅋㅋ

그래 어차피 볼건데 뭐어때 바로 옷싹다벗고 샤워 1분컷 조지고 종이팬티 입고 바로 베드에 엎드림 ㅋㅋ

허벅지 마사지 할때 종이팬티 찢고 시작하는데 그때부터 소중이가 살짝 화나기 시작했음 ;; 

오일 잔득 발라서 엉덩이 살살 마사지 해주다가  갑자기 손이  ㅂㅇ 쪽으로 속 내려옴 

이야 이거 기분이 야릇한게 앞으로 돌아눕기전에 이미 내소중이는 터지기 직전이였음..

드디어 앞쪽으로 돌아눕는데 종이팬티는 이미 너덜너덜.. 다 찢어버려서 고무줄만 남아있을정도 

소중이랑 ㅂㅇ 마사지 하는데 이미 내 소중이는 뒷판마사지할때 경지에 다다르고 있어서 화가 아주 많이 난 상태였음 

에잇 못참겠다 하고 꽁가이 엉덩이 바로 만짐 역시 거부는 안함 ㅋㅋ 그렇게 엉덩이 쪼물딱 거리면서 만지는데 

마무리는 자기가 해결해야 된다고 하길레 ,, 아니 이건아니지 ㅋㅋ 처음부터 만지질 말든가 오케이 

내가 할테니 대신 니가 좀 도와줘라 하고 물어보니 알겠다고함 ㅋㅋㅋ,, 꽁가이손이랑 번갈아 가면서 하다가 ㅋㅋ

끝나고 번역기로 장문으로 쓰길레 씻고와서 보니 대충내용은 자기는 이미 경고1번 이라 이번에 걸리면 짤리니 제발  비밀로 해달라 이런 내용.. 

앞으로 자주 방문 해야되는데 짤리면 안되지 음 흔쾌히 ㅇㅋ 하고 나옴 ㅋㅋ 

진짜 오랫만에 내스타일인 마사지 찾은거같음 ㅋㅋ 압이쎈 마사지 좋아하시는 형들은 좀 싫어할수도있음 

근데 스웨디시 좋아하시는 형님들은 강추입니다 ㅋㅋ 어차피 발사는 오늘경험해보니 꽁바꽁인거같은데  

가라오케 같은데 가기전 워밍업으로 씹강추 번개형님 감사합니다 emo spa 같은 스타일 마사지 또 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