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형이 추천하는 반건마 에모스파 한번 가봄 ㅋㅋ

나는 처음온곳이라 딱 게시판 글만큼의 지식밖에 없어서 뻘쭘하게 입장 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골때림 ㅋㅋㅋ 사실 내가 영어도 잘 못하고 베트남어는 당연히 못하는데 

카운터 직원이 친절하게 메뉴판 펼쳐가면서 설명해주더라

일단 친절한건 합격점. 가게 시설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음.

조금 기다리니 마사지 해주는 아가씨가 손짓하면서 따라감ㅋㅋ

일단 제일 좋았던건 여기 직원들의 의상인데, 의상이 짧고 엉덩이 바로 위로 올라오는 원피스라

계단 오르는 내내 손 넣고싶어서 근질근질했음 ㅋㅋ

아가씨 와꾸도 이정도면 인정 크으... 번개형 믿고 온 보람이 있구만 ㅋㅋ

드디어 룸에 입장!!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종이팬티 하나주더니 씻고와라 시전당함..

당황스러웠지만 뭐 그래 그럴수있어 하고 벗고 씻으려하는데 마사지 세팅하느라 내가 씻는건 신경도

안쓰더라.. 이건 좀 ㅋㅋ 어차피 여기가 완전 불건마가 아니니깐 후다닥 씻고 배드에 엎드림

드디어 마사지 시작..

아로마 오일 마사지라 그 알잖아 오일 특유의 꼴릿한맛 과 아가씨가 올라타서 마사지 하는데 그 자꾸 거기가

신경쓰여서 시작하자마자 똘똘이가 기지개를 폈음.. 나름 건강한 녀석이라 종이팬티 위로 자꾸 머리를 내밈 ㅋㅋ

그래도 어짜피 이런곳이다 생각하고 철판깔고 마사지 계속 받았음. 등판 하면서 은근슬쩍 거기 계속 터치 하길래

똘똘이가 분노가 폭발할정도로 커진상태.. 내 머리맡으로 와서 마사지 시전할때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만세하고 엉덩이

만져버림 ㅋㅋㅋ 아가씨 싫은 내색 1도 없이 가만히 있더라 후후..

그래서 아주그냥 소프트하게 궁둥이 마사지를 해줬음 ㅋㅋ 자세 금방 바뀌어서 계속 못만졌는데 

드디어 뒤로 돌아 내가 정면으로 왔다!!

혹시 처음 방문하는형들이면 이때 집중해 허벅지 마사지 해줄때가 피크 타임이야 !!

나도 번개형처럼 허벅지 마사지 할때 대놓고 내 똘똘이랑 주머니 마사지 해주길래 팬티안으로 손 바로 넣어버렸음 

그랬더니 소중이는 안되고 엉덩이는 된다고 계속 빼더라 ㅠㅠ ㅂㄷㅂㄷ하지..

진짜 팬티 안으로 손은 들어갔는데 거긴 못만지면 남자들 입장에서 아마 정신 나갈거야

바로 몇센치 앞이면 거긴데 못만지니깐 말이지.. 그래서 여기서 난 쇼부를 봤어

50만동 팁줄게 쫌만 만지자 바디랭귀지 열심히 했지. 그랬더니 오케이 하더라 ㅋㅋ

아가씨가 사이즈가 좋아서 금방 똘똘이가 폭발해버린건 안비밀 ㅠㅠ

그래도 여긴 진짜 좋았던게 싼 가격에 일반인 괴롭히는 맛?이 있다는 번개베트남형의 말이 진짜였어

일반인인데 사이즈가 좋지 ㅋㅋ 창녀가 아닌거에 내 정복욕이 더 폭발한달까?ㅋㅋㅋ

아무튼 그런곳이었는데 일정중에 솔찍히 두번 세번 방문하는건 좀 그런거같고, 한두번정도 방문하는게 적당할듯 싶어

후기 여기서 마칠게 ㅋㅋ 번개형 땡큐 다른데 또 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