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 spa 후기 남깁니다
요즘 가는집들마다 다 때밀이라 새로운 업소 찾던도중 모네스파 발견
에모는 몇번 다녀왔는데 애들이 너무 캐바캐라 손도 못대게 하는애들때매 짜증나던중
가성비 좋은 오아시스를 찾은 느낌임 ㅋㅋ
일단 위치는 1군이라 접근성 좋아서 합격
가게 크기는 번개형 포스팅 글처럼 아담한데 일단 다 개인실로 깔끔하게 되어있음 ㅎㅎㅎ
총 세번 방문했고 1시간짜리 2번, 2:1 포핸드 한번 받아봄
입장하자마자 인사하고 다벗겨줌..
일단 전투준비전에 샤워하고 오라고함
다벗고 엎드려서 마사지 시작
마사지는 개인적으로 보통이라고 생각(아가씨별로 약간 캐바캐 있음..)
스웨디시는 마사지사별로 차이가 있긴한데 큰 차이는 아닌듯?
(여기까지 1:1이나 2:1이나 똑같음)
내가 운이 좋았던건지 어떤건진 모르겠는데 4명 다 다른아가씨 만났음
* 우선 여기는 입싸방이 아니니까 참고하면됨
먼저 형들이 궁금할것같은 포핸드 설명할게
포핸드는 일단 내가 궁금해서 한번 받긴했는데 개인적으로 so so 했음..
우선 문제점이 한명은 적극적으로 위쪽 마사지 하면서 진행하는데 밑에
마사지하는 아가씨는 진짜 마사지만 하더라고..
뭔가 한명이 달아오르면서 다른애도 같이 치고나가줘야 더 뜨거워지든 할텐데
그러진 못하는 모습...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음.. 이것도 조합을 잘 해서
밝히는 애들 두명이 들어오면 어떨진 모르겠음..
일단 터치는 내가 하도 시도해서 그런가 한명은 OK했는데 한명은 철통방어..
맥이 빠지는.. 어쨌거나 다른 한명 오케이한 애는 내가 잘 못싸니까
베드 위로 올라와서 해주더라 바로 궁뎅이 벌리고 손마사지 해줬지
근데 다른 한명이 같이 있으니까 이 여자애도 다른 여자애가 있어서 부끄러운지
좀 불편해 하는 뉘앙쓰가 있었음..
아무튼 가성비좋게 두발 잘 뺐음.
일반 1:1 코스
위에 첫입장 단계나 이런건 다 똑같고, 작은 룸에 아가씨랑 나랑 1:1로 있는다는것 자체가
우선 매리트가 있지 않나 싶다. 2:1로 괜히 집중안되는것보다 서로 1:1로 집중해서 더 과감하게
진행할수있는것 같음.. 개인적으론 2:1보다 1:1이 더 나은느낌.. 뭐 취향 차이겠지만..
일단 1:1코스에서 내가 만나본 꽁가이 3명 내용 정리해보면
1명은 아래 ok였고 1명은 안된다고하는거 내가 팁준다고 꼬셔서 아래 다벗겨버렸음 ㅋㅋㅋ
나머지 한명은 철통보안 개스바.. 디펜스게임하는줄알았다..
그리고 코스는 입장 > 샤워 > 마사지 뒷판 > 앞판 > 발사 > 샤워 > 끝
아가씨별로 입으로 목이랑 귀 여기저기 빨아주는 애들도 있고.. ( 이건 캐바캐 )
참고로 여기 키작고 살짝 통통하고 애기애기한애가 있는데 걔가 생긴거랑 다르게
많이 밝히니까 가는형들 참고하면 좋을듯..
애초에 벗고 노는데 아니니까 진상 자제합시다ㅋㅋ
★ 팁 많이주면 나중에 후발주자 힘드니까 팁 많이주지 맙시다 제발..
총점 : 별 다섯개 중에 3.5~4 정도면 적당할듯..
때밀이 지겹고 가성비좋게 빼고싶으면 모네스파 ㄱㄱ
아... ㅅㅂ 오늘 갔다왔는데 초이스할때 노란 수영복 여자애 고르지마라.. 얘기 위에 글 쓴 철벽녀인가보다 무슨 텟카이 쓰는줄알았어 ㅅㅂ 거의 손 다 닿아서 넣기만하면되는데 텟카이 존나쓰더라... ㅅㅂ 짜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텟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